개그맨 이수근이 개발한 '원샷잔'이 관심의 중심에 섰다.
지난 3월 이수근은 퓨전 주점의 CEO로 변신해 6개월만에 사업이 크게 확장되는 등 연일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대박행진의 성공요인으로는 이수근이 개발한 '원샷잔' 때문. 이는 잔 밑이 뚫려 술을 따른 후 원샷을 하지 않으면 술이 금방 새버리는 잔이다. 이 외에도 '복불복 도시락'을 통해 술 먹는 재미를 한층 더하는 이수근의 재치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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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사람들이 이수근이 운영하는 술집을 다녀와 남기는 후기들이 SNS를 통해 널리 퍼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스타투데이]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