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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는 1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른한 오후…졸리신 분들을 위해~서프라이즈~ 나갑니다~^^*”, “빼빼로 데이! 촤~의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반신 수영복을 입고 명품 복근을 드러낸 사진들을 공개했다.
정일우의 수영복 사진은 공개되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이 장면은 ‘꽃미남 라면가게’의 한 장면으로 최근 촬영한 컷. 정일우는 이번 수영장 씬을 위해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틈틈이 트레이닝과 식단 조절 등으로 몸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촬영 내내 현장에 있던 여자 스태프들의 기쁨과 행복의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정일우는 “저번 드라마 때도 한 번 보여드리긴 했는데 이번에도 살짝 쑥스럽기는 마찬가지다. 한창 드라마 촬영 중이라 운동을 많이 하지 못해서 좀 아쉽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노출(?)이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일우의 복근 사진이 공개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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