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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네스 세계 기록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1월 17일 일본 인자이 시에서는 세계 최대 크기인 지름 1.63m의 전통 쌀과자 센베이가 공개됐다.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과자인 센베이는 밀가루 또는 멥쌀을 주원료로 한 반죽을 틀에 넣거나 찍어 구운 과자로, 이날 제작된 쌀과자의 지름은 무려 1.63m에 달한다.
특히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에는 지름 1.63m의 거대한 쌀과자가 제작되는 과정이 담긴 영상에 공개돼 네티즌들로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름 1.63m의 거대 쌀과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별 게 다 나온다
한편 이밖에도 영국 런던의 세계 최대 3D 그림이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가운데 유튜브를 통해 제작과정과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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