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현은 솔로곡 ‘내꺼중에 최고’ 와 2AM 창민이 함께한 ‘밥만 잘 먹더라’ ‘남자니까 웃는거야’ 등이 큰 사랑을 받으며,100억원에 달하는 놀라운 음원 판매액을 기록했다.
이현은 “100억이란 숫자에 나도 얼떨떨하다. 무엇보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내 노래를 들어줬다는 점에 너무 감사하다"며 "‘너니까’를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히트보컬' 이현의 신곡 '너니까'에도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너니까'는 발매 직후 엠넷, 멜론 차트 1
한편, 이현은 2일 생애 첫 솔로 정규앨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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