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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무속인' 박미령, 알고보니 김종진 전처?

기사입력 2012-03-07 18:57 l 최종수정 2012-03-0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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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하이틴 스타에서 무속인으로 변신한 박미령(45)이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김종진의 전처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7일 오전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박미령은 "주변 사람들도 떠나가고, 고립된 생활로 힘들었다"며 무속인이 되기까지 힘들었던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믈을 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령은 "결혼 후 행복한 가정생활과 좋은 집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여유로운 생활을 했다"며 "무속

인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결국 아버지가 나를 안보고 남편과 자식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미령은 21살에 김종진과 결혼 했으나 20대 후반 신병을 앓은 뒤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김종진은 배우 이승진과 재혼한 상태입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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