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9일 첫 방송된 ‘패션왕’은 전국기준 시청률 10%를 기록했다.
전작 ‘샐러리맨 초한지’의 첫회 시청률 8.7%보다 높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영걸(유아인)과 이가영(신세경)이 만났고 우여곡절 끝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충무로의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이제훈은 정재혁으로 등장, 영걸과 라이벌 구도를 그렸다.
또 첫 연기에 도전하
동시간대 방송된 MBC TV ‘빛과 그림자’는 22.5%, KBS 2TV ‘드림하이2’는 5.7%로 집계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