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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현우는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고 그의 아내는 일일 VJ로 나섰다.
요리 하는 내내 옆에서 애교를 부리는 부인을 보며 이현우는 "아내는 꽃바구니 같은 사람이다.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 사람은 100프로 애교로 이뤄진 사람이다"라면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아내에 대해 "삶 자체가 애교로 갖춰진 사람이라서 나는 재밌고 행복하다"고 거듭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랜 독신 생활로 요리에 도가 튼 이현우는 아내를 위해 일주일에 일곱번씩 요리를 한다. 4년 전 결혼 당시에도 아내를 위한 곡을 직접 작곡해서 불러주기도 했다.
이현우는 자녀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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