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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은 12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얼론(ALONE)’ 쇼케이스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효린은 복근이 살짝 드러나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탄탄한 복근 및 건강미 있는 뒤태로 걸그룹 중에서도 뛰어난 몸매의 소유자
현장의 기자들은 효린에 탄탄한 복근의 비결을 물었다. 이에 효린은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해 꾸준한 운동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씨스타는 미니앨범 ‘얼론(ALONE)’의 타이틀곡 ‘나 혼자’로 활동하며 또 한 번 씨스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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