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액션 드라마 '홀리랜드'(극본 연출 박기형) 제작발표회가 2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 CGV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기형 연출을 비롯해 유키스 동호, 훈, 배우 성웅, 주다영이 참석했다.
액션 전문 채널 수퍼액션이 새롭게 선보이는 '홀리랜드'는 왜소하고 나약했던 주인공이 복싱의 기본인 원투 스트레이트로 시작해 태권도, 유도, 레슬링 등 각종 무술 기술들을 익혀나가며 거리의 승리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담아낸다.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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