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과하게 성형을 한 여배우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안선영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 보는데 참 상큼했던 여배우. 성형을 많이 해서 인상이 너무 사나워보인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안선영은 “안타깝다. 적당한 선에서 멈췄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편 안선영은 지난 1998년 MBC 1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