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직 배우 구로다 유우키가 아내 나카무라 루이를 폭행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30일 오후 나카무라 루이는 남편의 트위터 계정으로 “구로다 유우키에게 맞은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카무라는 구로다에게 폭행당해 눈과 팔, 다리가 시퍼렇게 멍드는 등 처참한 모습입니다.
이에 구
신혼생활의 단꿈에 젖어있어야 할 시기에 폭행사건이 공개되자 일본 네티즌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한편 구로다 유우키는 2010년 배우를 은퇴했고 아내인 나카무라 루이는 그룹 CUBE 출신입니다.
[사진= 구로다 유우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