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공개되는 이엑스아이디의 디지털 싱글 '매일밤'는 영화 ‘영웅이었다’와 가수 나얼의 ‘바람기억’, 그룹 신화의 ‘런’, 브라운아이드소울의 ‘My everything’, 미스에이 'Good bye baby', 아이비 ‘찢긴가슴’ 등 국내 톱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송원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감각적이고 뛰어난 영상미는 물론, 반전의 짧고 굵은 코믹요소까지 느낄 수 있다.
특히 이엑스아이디는 한 층 성숙해진 의상과 헤어스타일은 물론,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엑스아이디는 4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매일밤'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후, 5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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