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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청순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양다리 스캔들에 휘말렸습니다.
일본의 한 주간지는 25일 "아오이 유우, 츠츠미 신이치와 마성의 민낯 데이트'라는 제목으로 해당 스캔들을 보도했습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이들은 대화를 나누며 다정히 와인을 마셨고, 이후 취한 모습으로 손을 흔들며 헤어지는 현장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이전에도
그러나, 츠츠미 신이치 측은 이를 부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편, 아오이 유우는 지난 7월에 10살 연상인 배우 스즈키 코스케와 공식 연인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