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은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스키장… 다음엔 중급 코스에서 타길 바라며… 그냥 깡으로 타는 스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종혁은 현재 MBC ‘일밤 1부-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준수군과 스키장에서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부자의 다정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송에서 보니 얼굴도 행동도
한편 이종혁과 아들 준수군은 ‘아빠 어디가’에서 시종일관 장난을 치고 방송 중 코를 골며 자는 등 예측불허 부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