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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은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마냥 아직은 신기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드라마 스틸컷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채연은 복고풍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하고 애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섹시여가수로 이름을 알리던 한국에서의 활동과는 달리 중국에서는 청순녀로 완벽 변신에 성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채연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연에게도 청순
한편 채연이 출연한 중국드라마 ‘승리자’ 는 192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채연은 이 드라마에서 삼남매 중 막내 여동생 정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