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줄 끝나고 뮤비 찍던 날 현장사진 몇 장 올리고 잡니다. 굿나잇”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소현은 교실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들어보였다. 특히 청순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뽀얀 피부에 또렷한 눈망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현 점점 예뻐진다” “김소현이 입으니까 교복도 더 예뻐보인다” “빨리 다음 작품 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17일 21회를 끝으로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어린 이수연 역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