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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영화배급사 CJ E&M 측은 영화 ‘베를린’이 관객 300만 명을 동원하면 영화 편집본 일부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영화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등에서 남다른 명품 ‘먹는 연기’를 선보인 하정우의 ‘베를린’표 ‘먹방’을 공개하겠다는 것. 이미 많은 팬들의 ‘하정우 먹방’ 신 공개 요청 문의는 개봉 전부터 쇄도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이에 대해 류승완 감독은 최근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편
한편 ‘베를린’은 지난 4일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45만 8824명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