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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 꼭 다시 만나요. 꼬옥!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초희와 영화 ‘전국노래자랑’에서 호흡을 맞춘 김인권, 류현경, 유연석을 비롯해 제작자 이경규가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보기 좋네요” “경규 아저씨 영화는 그만!” “영화 기대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초희는 5월 개봉 예정인 ‘전국노래자랑’에서 회사 홍보를 위해 노래자랑에 떠밀려 나가는 현자를 연기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