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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희)엄마 언니 같죠?”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지영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밝은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맞대고 있다. 특히 강지영의 어머니는 동안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훈훈하네” “너무 고우시다” “강지영이 예쁜 이유가 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2일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U-EXPRESS LIVE 2013’에서 공연을 펼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