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중앙지법 민사45부는 박정민이 전 소속사 CNR미디어와 대표이사를 상대로 낸 2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관해 다음 달 24일로 조정 기일을 잡았다.
박정민은 “수익금을 제대로 지급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고, CNR 미디어 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맞서 왔다.
한편 박정민은 솔로로 활동 중이다. 19일 일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일본의 4개 주요 도시를 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