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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이장우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28일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나공주 역을 연기하는 오연서의 영상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오연서는 오자룡 역의 이장우에 관한 질문에 "이장우와는 붙어있는 시간이 많다. 실제 이장우는 연구도 많이 하고 조언도 많이
이어 그는 "20%가 고지인데 아직 그 시청률을 넘지 못하고 있다. 본방사수 꼭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애교있는 부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연서와 이장우는 올해 초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