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V는 ‘예능을 큐 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채널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하며 개성 있는 캐릭터로 예능과 연기의 영역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이광수를 모델로 기용했다.
특별한 예능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 광고는 QTV가 손을 대면 평범한 토크쇼, 요리, 뷰티쇼도 더 특별하게, 놀랍게, 예능스럽게 탈바꿈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QTV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새로운 재미에 눈 뜨는 시청자의 모습을 이미지화 했다.
이광수는 특유의 익살스러운 모습과 연기자다운 진지한 모습의 상반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자신이 웃겨야 하는 콘셉트의 촬영에서는 망가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온몸을 내던지며 촬영에 임했다.
QTV는 캠페인 론칭과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새로워진 QTV를 직접 만나고 체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QTV.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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