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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5월말 컴백을 앞둔 이효리와 동대문 시장에서 포착된 제시카 알바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았다. 이에 한 네티즌이 두 사람의 6년 전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해 눈길을 끈 것.
게재된 사진은 지난 2007년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을 포착한 것이다. 당시 두 사람은 각기 얼굴 크기는 물론 훌륭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동서양 대표 미인다운 포스를 풍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설이 될 사진이네” “예전에 광고 봤던
한편 이효리는 지난 1일 보그코리아와 함께 작업한 뮤직패션 필름을 공개하며 수록곡 ‘쇼쇼쇼’의 일부분을 BGM으로 사용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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