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포미닛은 현아가 합류하면서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포미닛은 시크릿을 누르고 2주 연속 1위에 올라 소감을 전하며 “고생한 분들이 많다. 2주 연속 1위를 받아서 기쁘다. 기쁨을 소속사 식구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습니
허가윤은 “특히 멤버 현아가 복귀했는데 1위를 받아서 뜻 깊다”는 소감을 전해 동료애를 보였습니다.
현아는 상을 받고 감격에 겨운 듯 눈물을 글썽거렸고 앙코르 무대에 섰습니다.
앞서 지난 6일 현아는 고열과 탈수 증세로 쓰러져 입원했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12일 퇴원한 바 있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