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세경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힘냅시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환자복을 입은 신세경의 멍한 모습이 담겨있다. 신세경은 몰라보게 야윈 모습으로 머리에 붕대를 감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윈 모습 안쓰러워” “환자복 입어도 청순
한편, 신세경이 출연 중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종영까지 단 6회만을 남겨둔 채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