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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섹시 디바 이지연 “이혼 후 방황…미국서 월 2억 매출”

기사입력 2013-05-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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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후반 섹시 디바로 인기를 얻은 가수 이지연이 미국에서 이혼 후 방황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지연은 최근 SBS TV ‘땡큐’ 녹화에서 가수 이효리,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 등 후배 여가수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지연은 녹화에서 현재 미국 애틀란타 샌디스프링스에서 레스토랑 ‘얼룸마’를 운영하며 월 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유명 바비큐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요리사의 길을 걷기까지 험난했던 과정을 밝혔다.
이지연은 “미국으로 건너가 이혼 후 많은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며 “30대 후반 내 꿈을 찾아 본격적인 요리 공부의 길에 들어섰고 진정한 홀로서기를 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미국 유명한 요리 학교에 입학해 하루 4시간씩 자고 공부하며 지독하게 미래를 준비했다는 그는 “아직까지도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고 어려웠던 미국 생활에 대해 털어놓기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31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한편 이지연은 ‘바람아 멈추어다오’ 등을 히트시켰다. 1990년 언더음악 활동을 한 정국진씨와 미국으로 건너가 이듬해 결혼했으나, 결혼 18년 만인 2008년 미국에서 이혼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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