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등 노출을 했다.
30일 방송 예정인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에서 필리핀 세부로 휴가를 떠난 가희는 전통 마사지를 받기 위해 파격적인 등 노출을 감행했다.
이날 손담비와 가희는 세부 여행의 필수코스인 호핑 투어를 떠나 스노쿨링을 즐기고 해양스포츠에 지친 몸과 마음의 치유을 위해 필리핀 전통 마사지샵을 찾았다.
전통마사지를 받기 위해 예정에 없던 등 전체 노출을 갑자기 감행한 가희는 그 동안 꾸준한 몸매 관리로 인해 굴욕 없는 환상적인 등 라인을 자랑했다.
이밖에 가희는 여름을 준비하는 다양한 스타일링 방법을 소개했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