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후 군이 김민율 군을 향한 애정으로 김민율앓이를 시작했다.
윤후 군은 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5살 동생 김민율 군을 귀여워하며 아껴줬다.
아침식사를 하던 중 김민율 집에 방문한 윤후는 잠에 취한 동생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자상함으로, 3살 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연신 동생을 챙기는 윤후의 모습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대견스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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