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노출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공서영은 최근 공개된 한 인터뷰에서 “난 그동안 내가 입었던 옷들이 그렇게 파격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맡은 ‘베이스볼 워너비’ 프로그램이 후발 주자이다 보니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두려했을 뿐”이라며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노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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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노출 논란에 한때 방송 진행이 두려웠다고 밝힌 공서영은 “지금은
공서영은 지난해 KBS N에서 XTM으로 이적했으며, 현재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 진행을 맡고 있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