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예명 변대윤) 회장의 빈소가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된다.
4일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고(故) 변두섭 회장의 시신은 서울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졌고 정확한 사인이 확인되는 대로 오후에 빈소가 차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장례식장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은 경찰 측과 의료진의 이야기를 들어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 |
예당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임재범, 조관우, 알리, 그룹 국카스텐, 씨클라운 등이 속해 있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