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인뮤지스 세라가 침대 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세라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카메라 어플을 다운받고 나서 셀카 찍는 게 매우 재밌음. Just got home! Good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검정색 민소매를 입은 세라는 침대에 엎드려 긴 머리를 늘어뜨리며 관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빤히 응시했다.
나인뮤지스는 현재 신곡 ‘와일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