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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사랑 채정안 11년 전 과거”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사랑이 채정안의 허리에 팔을 감는 등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01년 KBS 2TV 드라마 ‘미나’에 함
이를 접한 누리꾼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 “미모가 거의 미라 수준이네” “굴욕 없는 과거 사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MBC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