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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쇼미더머니2'에 출연한 조우진과 칸토, 제이켠이 누리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귀여운 외모에 아웃사이더와 견줄 만한 빠른 랩으로 주목받은 래퍼 조우진은 방송을 통해 "대학에 갈 생각은 없다. 공부를 포기한다고 해서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조우진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칸토 역시 여성스러운 미소년 외모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칸토는 3인조 힙합 그룹 트로이 막내 멤버로 올해 스무 살입니다.
칸토는 "상남자 같은 매력도 있다"며 반전매력을 뽐낼 것을 자신했습니다.
언더그라운드 힙합신에서 '힙합 왕자'라
제이켠은 ‘쇼미더머니2' 지원 소식이 알려지면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력만큼 외모도 훈훈”, “방송 보는 또다른 재미”, “쓰리샷 많이 잡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