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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윤민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윤민수 씨가 안티카페에 대해 속상해했지만 금방 여론이 형성돼 일이 잘 해결돼 다행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예인분들도 '윤후 사랑해'에 동참해주시고 팬분들에게도
누리꾼들은 "윤후 사랑해 검색 저도 했어요!“ ”정말 감동적이다“ ”나쁜 누리꾼도 있지만 착한 누리꾼이 더 많은 거 같다“ ”윤후야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윤후 안티카페 개설자는 결국 공지사항에 "17일 카페를 폐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