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설의 주먹’을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12일부터 ‘전설의 주먹’을 유료로 서비스한다. 결제 비용은 4,000원이며 다운로드 방식과 스트리밍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전설의 주먹’은 고교시절 주먹 하나로 일대를 평정한 세 친구가 25년 후 리얼리티 액션 TV프로그램에 출전해 승부를 펼친다는 내용으로 배우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이 주연을 맡았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