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사회에서 배소은은 허리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투피스 의상을 선택해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였습니다.
이에 과거 배소은의 지난해 10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입었던 파격적인 누드톤 드레스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배소은은 레이스 장식으로 상체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는 등과 상체를 훤히 드러내 ‘제2의 오인혜’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습니다.
한편 영화 ‘닥터’는 오는 20일 개봉 예정입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