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한혜진이 슬럼프 시절을 고백했다.
24일 방송 예정인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한혜진은 MC가 아닌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한혜진은 시청률 50%를 돌파한 국민드라마 ‘주몽’ 촬영 당시 슬럼프를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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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슬럼프 시절을 고백했다. 사진= SBS |
이외에도 한혜진은 강남 얼짱 출신으로 부유하게 자랐을 것이란 이미지와 달리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소녀가장이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