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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2’, 마지막까지 긴장감 놓지 않았다

기사입력 2013-07-01 14:04


[MBN스타 금빛나 기자] ‘텐2’가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흥분케 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OCN ‘텐2(TEN2)’에서 지진혁(이무생 분)에게 납치된 박민호(최우식 분)를 구하고자 ‘마장동 살인사건’의 진범을 추적해 나가는 특수사건전담반의 마지막 활약이 그려졌다.
앞서 ‘마장동 살인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지진혁은 특수사건을 담당하는 텐(TEN)팀이 진범을 밝히도록 하기 위해 팀의 막내인 박민호를 납치했다. 지진혁으로부터 ‘박민호를 죽이겠다’는 협박성 내용의 영상을 받은 TEN팀은 박민호를 구하고 사건의 진범을 밝히기 위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들어가지만, 수사를 할수록 살인 사건 배후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들이 드러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갔다.
‘텐2’가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흥분케 했다. 사진=텐2 캡처<br />
‘텐2’가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흥분케 했다. 사진=텐2 캡처
그러는 사이 납치된 박민호는 한쪽 손가락이 절단당할 뿐 아니라, 지진혁에 의해 산으로 끌려간 뒤 그의 총을 맞고 쓰러지게 된다. 이후 텐 팀원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홀로 도주하던 지진혁의 영상과 지진혁의 총소리를 들은 동네 주민들의 신고로 박민호가 살해당한 것이라 판단하고 크게 분노한다.
이에 텐팀은 이 사건의 본질을 밝혀내는 것이 마지막 임무라고 생각하고 조사에 착수한다. 하지만 수사를 하면 할수록 ‘사라진 여고생 류미호’와 ‘살해당한 룸싸롱 황제 이백만’ 그리고 그가 급하게 찾았다는 ‘현금 5억’과 같은 알 수 없는 의문점들이 수면 위도 드러난다.
이를 알아내기 위해 잠복수사를 하던 중 지진혁을 추격하던 여지훈(주상욱 분)과 백도식(김도식 분)은 박민호가 극적으로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한 시름 짐을 던 이들은 다시 범인찾기에 활기를 더한다. 인질로 잡힌 박민호를 찾기 위해 텐팀이 동분서주하는 동안 사건의 핵심인물인 지진혁은 살인사건의 진범인 유령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텐팀의 리더 여지훈은 또 다시 진범에게 당했다는 생각에 분해한다. 하지만 이내 현장에 놓인 중요한 단서를 통해 ‘유령’의 정체가 누구인지 알게 된다. 이후 여지훈은 유령이 타깃으로 삼은 박민호를 미끼로 삼아 함정을 파 놓는다. 여지훈의 예상대로 함정에 빠진 유령은 결국 정체를 드러내고, 길고 길었던 수사는 이렇게 종결된다.
‘텐2’는 검거확률 10% 미만의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 전담반을 배경으로 괴물형사 여지훈, 직관 수사의 달인 백도식, 심리추리에 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팔방미인 열혈 형사 박민호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뛰어난 영상미에 거듭되는 반전,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톡톡한 사랑을 받아왔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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