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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소속사 관계자는 "정형돈이 탈장수술을 받고 28일자로 퇴원해 지금 통원치료를 받는 중이다"고 전했다.
정형돈은 1일 오후 3시 예정된 JTBC '닥터의 승부' 녹화를 시작으로 건강에 무리가 가
정형돈은 지난달 19일 탈장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 이로 인해 고정 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에서 병문안 특집을 기획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무한도전' 멤버인 정준하 역시 목디스크 부상으로 인한 퇴원이 늦어져 스케줄에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이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