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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는 오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등학교 때 이렇게 머리 땋고 다녔는데. 그립다. 어린 시절의 그때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양갈래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눈을 동그랗게 뜬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흰색 셔츠를 입어
윤소이 양갈래머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깜찍함과 청순함 둘 다 가졌네” “윤소이 양갈래머리 잘 어울려” “지금 봐도 고등학생 같아요” “고등학생 때 모습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4월 종영한 KBS 2TV ‘아이리스2’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