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헨리 다솜 사심고백’
슈퍼주니어M 헨리가 씨스타 다솜의 첫인상에 반해 고백했습니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헨리가 출연해 걸그룹 씨스타 다솜에 대해 사심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캐나다 교포 헨리는 다솜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청순한 다솜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MC 유재석은 “헨리씨 왜 그렇게 다솜씨를 쳐다보냐?”라고 물었고 이에 헨리는 “완전 내 스타일이다”고 폭탄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슈퍼주니어 규현은 “헨리야 그렇게 방송 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렸고,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다솜을 계속 바라보며 호감을 표현했습니다.
이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안돼 다솜 내꺼야” “다솜이 예쁘긴 예쁘지” “헨리, 너무 티나는 데?” “곧 있으면 헨리 다솜 열애설 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