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M 헨리의 한국어 실수담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자극했다.
헨리는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비슷한 한국어 발음 때문에 실수를 한 일화를 고백했다.
헨리는 “고기와 함께 나온 버섯을 먹던 중 버섯이 다 떨어져서 더 먹기 위해 주문한 적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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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M 헨리의 한국어 실수담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자극했다. 사진=해피투게더3 캡처 |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슈퍼주니어 규현과 헨리, 포미닛 김현아와 허가윤, 씨스타 소유와 다솜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