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마이네임 소속사는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베이비 아임 쏘리’(Baby I’m Sorry)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 영상은 오픈 12시간도 되기 전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 8일 오전 현재 1,215,634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유오성, 추성훈의 고난이도 액션 장면이 포함돼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뜨거운 인기몰이 속에 뮤직비디오를 보려고 홈페이지로 몰려드는 팬들로 인해 서버가 두 번이나 차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