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성형수술과 관련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1일 방송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이시영은 지금까지 있었던 성형 논란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배우 활동과 복싱 국가대표 선수 활동을 겸하고 있는 이시영은 “성형을 했는데 맞는 것이 두렵지 않느냐”는 물음에 “수술한지 10년이 넘어서 이제 내 얼굴 같이 편안하다”고 대답했다.
배우 이시영이 성형수술과 관련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MBN스타 DB |
이외에도 이시영은 복싱 선수로서 체중 조절을 해야 하는 괴로움, 편파판정 논란에 대한 이야기까지 꺼냈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