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점의 쥬얼리 이미지로 김중만 작가와 김네오 사진가의 작품 속에 티피앤매튜 쥬얼리가 어우러져 쥬얼리 작품으로 재탄생 됐으며 이국적인 컬러, 소재로 가장 내추럴하면서도 독특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름다움을 모으는 가장 고귀하고 신비스러움으로 김중만,김네오 그리고 티피앤매튜의 만남은 자연적인 느낌을 살리는 크리에이티브한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컬렉션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자선 전시회에서 얻게 되는 수익금은 태국, 방콕, 세공 공장의 장인들의 아이들이 사는 곳에 작은 학교와 우물을 만들어 어린 아이들의 꿈, 희망, 미래를 심어 주는 나눔을 실천하는데 쓰이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만 작가와 친분이 높은 많은 연예인들이 행사장을 방문 할 예정이며 사회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의 김종진이 맡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