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100회 특집 녹화에 법륜스님, 배우 유준상과 고창석, 가수 윤도현, 소유진의 남편인 백종원 대표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입을 모아 “‘힐링캠프’ 출연 후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최근 ‘대세’로 떠오른 김성령은 “콧대가 높아져 주연 아니면 출연을 안 한더더라”는 소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 외에도 깜짝 게스트가 출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밤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