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그룹 쿨 출신 가수 김성수가 충격 고백을 했다.
17일 방송 예정인 JTBC 토크쇼 ‘신의 한 수’ 녹화에서 김성수는 “전생에 피부색이 다른 혼혈아였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이날 김성수는 “‘내 돈을 먼저 본 사람이 임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기를 많이 당했다. 그 이유를 알고 싶어서 찾아왔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그의 고민에 최면전문가 설기문 박사가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전생 최면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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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쿨 출신 가수 김성수가 충격 고백을 했다. 사진= MBN스타 DB |
이외에도 ‘신의 한 수’에서는 축구 해설위원 신문선이 출연, 애장하고 있던 조선시대 축구공을 공개해 그 엄청난 감정가를
한편 ‘신의 한 수’는 연예인들의 명품가방 감정과 관상 분석, 일반 소비자들이 즐겨 먹는 음식 속의 나트륨과 당 함량을 분석하는 등의 유익한 아이템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