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이 영화 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제니퍼 애니스톤이 그의 새 영화 ‘스쿼럴 투 더 너츠’(Squirrels to the Nuts)의 촬영장에 등장한 애니스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애니스톤은 블루톤의 비치 원피스로 시원함을 드러내고, 밀짚 모자와 갈색 가죽 끈이 달린 가방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
한편, 애니스톤은 오는 12월 남자친구 저스틴 서룩스와 함께 미국 LA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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