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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의 송강호 딸 역할로 이름을 알렸던 배우 고아성이 성숙한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매거진 퍼스트룩은 고아성과 함께 작업한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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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고아성은 깊은 눈매와 원숙미 넘치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흰색 투피스 의상을 입고 손을 머리 위로 들어올린 화보에서는 20대 여배우의 섹시함을 드러내 앞으로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한편 고아성이 출연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오는 8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매거진 퍼스트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