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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8월호 화보 촬영에서 올 가을 트렌드 패턴인 도트 룩을 근사하게 소화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머리를 깔끔하게 하나로 묶고 도트 무늬가 들어간 옷과 아이템들을 걸친 채 시크하고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패션잡지 화보 촬영을 끝내고 인터뷰를 갖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드라마 ‘투윅스’에서 사연 많은 엄마 역할로 나오기 때문에 일부러 다이어트를 했다. 방법은 ‘한끼 다이어트’와 스케줄 틈틈이 필라테스&스쿼시로 근육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파워풀한 운동을 즐긴다는 박하선은 “드라마 촬영이 시작되기 전까지 산
한편 박하선이 열연 중인 ‘투윅스’는 한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